해외 OEM 공장을 고를 때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가. 한국 브랜드 관점에서 설비·샘플·소통·품질관리·ESG·가격·레퍼런스 7가지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
해외 니트 OEM 파트너 선정은 단가표 비교로 끝나지 않습니다. 잘못된 공장은 샘플과 양산 품질의 괴리, 납기 지연, 소통 단절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릴 수 있습니다. 아래 7가지 체크포인트는 한국 브랜드가 실제로 겪는 문제를 기준으로 정리한 것입니다. 특히 마지막에 한국 특화 사항(KC·KATS 섬유 표시 대응, 한국 바이어 기대치)을 따로 짚습니다.
‘무봉제 가능’이라는 말만 믿지 마세요. 보유 기종·게이지·대수를 확인하십시오. 우리는 가지안테프에 시마세이키 WHOLEGARMENT와 스톨 CMS를 포함한 약 22대의 횡편기를 운영합니다. 기종과 대수가 곧 캐파와 품질의 근거입니다.
첫 샘플의 완성도보다 ‘양산에서 같은 품질이 재현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게이지·치수·핸들이 로트마다 흔들리지 않는지, 샘플 단계에서 검증하십시오.
응답 속도, 영어 소통 가능 여부, 문제 발생 시 투명성. 시차가 있어도 영업일 1일 내 회신이 되는지, 나쁜 소식을 숨기지 않는지가 장기 협업의 핵심입니다.
원자재 입고검사(IQC), 공정 중 검사(IPQC), 출하 전 검사(OQC)의 3단계 체계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AQL 기준과 검사 보고서 제공 여부가 양산 안정성을 좌우합니다.
비신장 면 등 원자재 출처 추적, OEKO-TEX·GOTS 등 인증 대응, 시험 성적서 제공. 글로벌 바이어 기준과 한국 대형 유통 요구에 맞추려면 필수입니다.
FOB 단가에 무엇이 포함/제외되는지, 추가 차지(샘플·금형·소량 할증) 구조가 명확한지. 불투명한 견적은 도착원가에서 예기치 못한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수출 시장 실적(EU·영국 등), 취급 품목군, 유사 브랜드 협업 경험. 우리는 2010년 설립 이후 유럽·영국 수출 경험을 쌓아 왔으며, 사실에 근거한 레퍼런스만 제시합니다.
한국 시장은 섬유 등 가정용품 표시(혼용률·취급 주의·치수·제조국·수입자 정보)를 요구하며, 일부 품목은 KC(국가통합인증) 및 KATS(국가기술표준원) 관련 표시·안전 기준 대응이 필요합니다. 라벨·케어 표시·혼용률 시험 성적이 한국 규정에 맞게 준비되는지 사전에 합의하십시오. 우리는 유럽·영국 라벨링과 시험 성적서를 다뤄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표시 요건에 맞춘 라벨·성적서 준비에 협력합니다(최종 적합성은 한국 내 수입자·시험기관 확인을 권장합니다).
한국 바이어는 치수 허용 오차와 마감에 엄격합니다. 측정 사양서(스펙)에 맞춘 검사로 로트 간 편차를 관리합니다.
컬러·스타일당 250장. 테스트 발주와 캡슐 컬렉션에 적합해 초기 리스크를 낮춥니다.
메르신 → 부산/인천 약 25~40일. 일정과 변동 가능성을 미리 공유해 ‘말없는 지연’을 만들지 않습니다.
디자인·패턴·테크팩의 기밀 유지. 다변화(중국+1) 관점에서 IP 보호는 한국 브랜드의 주요 관심사입니다.
우리는 ‘가장 싸다’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한중 FTA로 중국도 0% 관세이므로 관세 우위도 없습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것은 설비·품질관리·추적성·소통의 신뢰와 무봉제·횡편 전문성으로 한국 브랜드의 기준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위 7가지를 어느 공장에든 똑같이 적용해 비교해 보시길 권합니다.
테크팩 또는 사양 개요를 보내주시면 설비 적합성·품질관리 체계·참고 가격·샘플 일정을 영업일 1일 이내에 회신드립니다.